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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연중 최고치...오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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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 기자
기사입력 2018-09-29

전국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이 13주 연속 상승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넷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9.3원 오른 리터당 1650.2원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치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9원 오른 리터당 1451.5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연중 최고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휘발유 평균가격이 전주보다 8.2원 오른 1666.1원으로 가장 비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비쌌다. 서울의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1738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87.8원 높은 가격이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싼 곳은 대구로 1625.1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6주 연속 상승하고 있어 통상 2~3주 후행하는 주유소 기름값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란산 원유에 대한 미국의 11월 제재 복원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영국의 원유 중개회사인 PVM 오일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타마스 바가는 올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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