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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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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출처 : 질병관리본부     © 뉴스다임

 

심뇌혈관질환은 2017년 암을 제외한 주요 만성질환 중 우리나라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 중 하나이며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의 경우 고혈압 인지율이 낮으며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대한고혈압학회와 서울시 보건소, 지자체 고혈압 등록관리센터들 및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등과 함께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1일부터 한 달 간 주최한다.
 

5월 첫 주와 마지막 주 각 7일간에는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혈압측정 이벤트 부스가 특별 운영되며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고혈압관리 가이드북과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 롯데호텔에서는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17일~18일)와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 행사가 개최되며, 17일에는 제주대병원에서 제주도민 대상 고혈압 건강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는 “국내 고혈압 환자 1,100만 시대를 맞아 혈압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와 관리를 독려하고자 세계최대 공공 혈압측정 캠페인인 MMM(May Measurement Month)을 국내에 소개하고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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