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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천일동안]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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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일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 경주 문무대왕 수중릉     © 뉴스다임

 

'바다'는 그대로 '바다'인데

 

여행객인 내겐 그저 거쳐 가는 아름다운 휴양지요,
누군가에게는 죽어 용이 되어서도 지켜야 할 영해이며
물고기들에는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처절한 생존의 터다.

 

'바다'와 '나'의 관계
'바다'와 '왕'의 관계
'바다'와 '물고기'의 관계
 
그리고 그 관계로 인해 생긴 '인식'이
비로소

'바다'가 무엇인지를 결정짓는다.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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