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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혈액수급 차질...해양경찰 헌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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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해양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지역사회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팔을 걷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혈액 보유량이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도 못 미치는 3일분 아래로 떨어질 것이 우려된다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호소에 따라 헌혈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전국 지방해양경찰청 등 소속기관에 헌혈을 독려하는 등 지역별 단체 헌혈도 추진해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뉴스다임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내 혈액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시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헌혈과정에서 감염될 위험이 없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코로나19,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헌혈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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