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강원도 인제. 빨갛게 익어가는 뜰보리수 열매 ©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
![]() 빨갛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 ©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
17일 강원도 인제의 어느 가정집 뒷마당. 빨갛게 익어가는 뜰보리수열매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붉은 보리수열매의 맛은 신맛과 떫은 맛, 그리고 약간의 단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열매는 약용으로 타박상과 천식, 치질에 사용된다.
![]() 17일 강원도 인제. 빨갛게 익어가는 뜰보리수 열매 ©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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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도 인제의 어느 가정집 뒷마당. 빨갛게 익어가는 뜰보리수열매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붉은 보리수열매의 맛은 신맛과 떫은 맛, 그리고 약간의 단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열매는 약용으로 타박상과 천식, 치질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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