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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힐링...독일 '쾰른 대성당'

'인류의 창조적 재능 보여주는 작품'으로 손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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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03-09

▲ 쾰른 대성당 (사진: 브라이언K)     © 뉴스다임


고딕 건축물중 완전한 보석으로 알려진 쾰른 대성당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며 매일 2만 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아름다운 라인강 언덕 위에 우뚝 솟은 대성당은 전쟁의 피해 또한 간직하고 있다. 1942년 2차대전 당시영국의 융단폭격과 1945년 미국의 드레스덴 대폭격 속에서 심하게 상처를 입어 외곽이 검게 그을렸다. 그러나 햇살이 비칠 때 대성당을 보면 그 화려함과 고딕 양식의 웅장함을 실감할 수 있다.

 

▲ 쾰른 대성당 보수 공사 (사진: 브라이언K)     © 뉴스다임

 

13세기에 착공해 19세기 완공에 이르기까지 건축하는 데 7세기가 걸렸고 중세 고딕 양식에서 시작해 네오 고딕 양식으로 마무리됐다.

 

대성당은 1165년 로마의 도시였던 쾰른에 예수 그리스도를 방문했던 동방박사의 유골함이 도착하면서 전 유럽에서 쾰른성당을 찾아오는 순례객을 맞기 위해서 지어졌다. 1255년 대주교는 황금세공을 한 동방박사들의 유골함을 제작했고 1248년에는 성당의 신축이 결정됐다.

 

▲ 동방박사 세 사람의 유골함 (사진:Arminia)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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