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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산호초' 보호 위해 선크림 제한

산호초 탈색 주범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 성분' 금지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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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 하와이 해변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하와이 주의회에서 산호초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용으로 쓰이고 있는 선크림의 판매와 사용 금지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하와이주 육지-천연자원국(DLNR, Department of Land and Natural Resources) 조사에 따르면 하와이의 산호초 탈색 주범이 선크림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인 옥시벤존(oxybenzone)과 옥티녹세이트(Octinoxate)인 것으로 지목됐다.

 

일부 바다의 옥시벤존 농도는 산호초 보호에 필요한 안전치의 30배가 넘는다고 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성분에 따라 판매와 사용금지가 예상된다.

 

하와이 관광은 수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청은 작년 한 해 하와이의 총 방문객이 890만 명이라고 밝혔고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중 지난해 한국 관광객 수도 25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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