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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정신 잃은 퇴역군인...탑승한 의사들 덕에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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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 사우스웨스트 항공기(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항공여행 중 기절했다가 운 좋게 목숨을 건진 남성이 화제라고 NBC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톰 멕케이 씨는 아내 메기 씨와 함께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Southwest Airline)을 타고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는 갑자기 기내에서 착륙을 30분 남겨두고 맥박이 약해지며 기절을 했는데 마침 뒷좌석에 탑승한 아이콕 박사와 여러 명의 의사들이 앞다투어 응급조치를 해줘 기적적으로 살게 됐다.

 

애틀란타에서 열린 연례 의학 학회를 참석하기 위해 같은 날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텍사스주 의사 20여 명이 기내에서 기절한 퇴역 군인을 살린 것이다.

 

“하나님이 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계셨나보다. 큰 빚을 지게 됐다”라고 아내 메기 씨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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