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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저머니'는 고품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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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7-04-05

이 제품은 어느 나라에서 만들고 있는가? 생산국 표기에서 오는 이미지를 비교한 '메이드 인 컨트리 인덱스 2017'에 따르면, 독일 제품을 의미하는 '메이드 인 저머니(독일 Germany)'에 가장 고품질 이미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달 28일자 독일 벨트지가 전했다.

 

이 조사는 독일의 통계서비스 포털사이트 '스타티스타 (Statista) "에 의한 것으로 52개국 4만3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디자인', '독창성', '첨단기술' 등으로 높은 평가를 얻은 독일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국가 중 13개국이 '메이드 인 저머니'를 1위로 뽑았으며, 독일인들도 자국 제품을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8개국에서는 미국 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

 

종합 순위에서 스위스가 독일에 이어 2위였다. 이어서 EU, 영국, 스웨덴, 캐나다,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고, 일본은 프랑스, 미국과 동률 8위였다.

 

스위스 제품은 독창성과 신분의 상징으로서의 이미지 강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탈리아 제품은 디자인과 독창성, 일본 제품은 최첨단 기술, 캐나다는 생산 과정의 공정성과 친환경성이 평가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정착되어 있는 이미지를 뒷받침하는 결과가 되었다.

 

원래 제품 생산국 표기는 100년 전에 영국이 시작한 것으로, 당시 독일의 염가 위조품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1950년대, 60년대의 '기적의 경제 부흥'을 거쳐 '메이드 인 저머니'의 이미지는 크게 변화했다고 동 기사에서는 매듭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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