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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면서도 화려한 '거제도의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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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4-05

3월의 마지막날, 거제도는 봄꽃 소식으로 봄을 알렸다.

남산제비꽃, 생강나무 꽃, 매화, 개별꽃, 큰개별꽃, 현호색, 산자고, 변산바람꽃, 얼레지, 진달래 등 거제도의 봄은 수수하면서도 화려했다.

 

▲  남산제비꽃. 제비꽃의 아종이 많아 단풍제비꽃과 구별이 어렵다. 운 좋게도 아종이 아닌 대표적인 남산제비꽃을 만났다.   © 이지은 기자

 

▲  생강나무 꽃. 은행나무처럼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약재로도 쓰인다.   © 이지은 기자

 

▲  활짝 핀 매화꽃 위에 앉은 벌레가 봄노래에 춤을 추는 듯 했다.   © 이지은 기자

 

▲  개별꽃. 어린 순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1997년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돼있다.   © 이지은 기자

 

▲  큰개별꽃. 개별꽃처럼 어린순은 나물로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 이지은 기자

 

▲  현호색. 약초로 쓰인다. 마치 수줍은 새색시를 보는 것 같다.   © 이지은 기자

 

▲  산자고. 약용으로도 쓰이는데 얼레지에 함유되어 있는 것과 흡사한 녹말이 함유되어 있다.   © 이지은 기자

 

▲  운좋게 만난 변산바람꽃의 열매인 씨방이다. 보호종인 변산바람꽃은 만나기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씨방을 직접 보는 것도 쉽지 않다. 거제도에서 변산바람꽃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   © 이지은 기자

 

▲  얼레지. 질투라는 꽃말을 가진 얼레지는 가재무릇이라고도 불린다.   © 이지은 기자

 

▲  얼레지의 알뿌리는 약재로 사용되며 어린 잎은 나물 혹은 국거리로 먹기도 한다. 질좋은 녹말성분을 가지고 있다.   © 이지은 기자

 

▲  진달래   © 이지은 기자

 

▲  산에서 만난, 목욕중인 곤줄박이.   © 이지은 기자

 

▲  웅덩이에는 올챙이로 가득하다.   ©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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