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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코딩교육 의무화 선제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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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 코딩 교육 받고 있는 어린이     © 뉴스다임

화천군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코딩(coding) 의무교육 제도를 앞두고 사전 기초교육에 착수했다.
화천군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6일 전산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교육인 ‘스크래치 주니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스크래치는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간단한 드래그
드롭과 입력을 통해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다.

문화의 집은 오는
7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40분까지 총 16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코딩이란
,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서 C언어, 자바, 파이선 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경우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통해
이 같은 코딩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코딩이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영국, 일본, 이스라엘등 해외 각국은 경쟁적으로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시켜 교육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전국 초··고교에서 코딩 교육 의무화가 진행된다.

7월까지 진행되는 스크래치 교육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해 놀이 중심의 코딩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화천군 관계자는 “내년 코딩 의무교육을 앞두고 화천의 아이들이 보다 쉽게 컴퓨터 프로그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

▲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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