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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시티투어 코스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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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 두타연 코스를 돌아 보는 관광객     © 뉴스다임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이 운영하고 있는 ‘청춘양구 시티투어’의 주말 정기운행이 이달부터 기존의 토요일 두타연 코스 운행뿐만 아니라 일요일 펀치볼 코스 운행으로까지 확대 운영이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토요일 두타연 코스는 박수근미술관과 차 없는 거리(해시계), 두타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양구읍 ‘차 없는 거리’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일요일에 운행되는 펀치볼 코스는 차 없는 거리(해시계), 통일관, 을지전망대, 4땅굴, 자연생태공원 등을 방문하고, 양구읍 ‘차 없는 거리’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구읍 ‘차 없는 거리’의 상권 활성화와 해시계 홍보를 위해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점심식사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을 맞춘다.

토요일 및 일요일 운행 상품은 예약제+현장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이용객이 1명만 있어도 운행하지만 화~금요일에 운행하는 상품은 기존처럼 이용객이 10명 이상일 경우에 운행한다.

또한 59일부터 62일까지는 자연 그대로의 두타연 비경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두타연금강산가는 길 걷기’ 상품을 봄철 시티투어 특별상품으로 평일에 한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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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터 운행이 시작되는 한반도섬 코스는 주변여건 상 일부 코스를 변경해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토요일 정기운행에 이어 올해에는 일요일에도 정기운행을 함으로써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DMZ 관광지를 좀 더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돼 개별 자유여행객들의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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