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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G-300 기념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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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12

2018 평창동계올림픽 G-300을 기념하고 문화올림픽 붐조성을 위한 강원도립예술단 중심의 2017년 첫 번째 정기공연이 오는 413() 1930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를 꿈꾸다.”라는 이번 공연은 강원도립관현악단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국악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협연무대로 진행되며 기존 국악공연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릉시립관현악단 김일남 악장의 바이올린 협주곡, 속초시립풍물단의 전통연희 판굿과 더불어 중국 고쟁연주가인팽려영과 일본의 사쿠하치 연주가인 킨야 소가와가힘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개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등 강원도립예술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올해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및 붐 조성을 위해 서울과 대전,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순회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도내 시·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와의 협업무대를 지속적으로 개발·공연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강원도립예술단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19998월 창단되어 국내는 물론 국제공연을 기획·공연할 정도로 국립 및 시·도립 예술단과 견주어 손색이 없을 만큼 공연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정기훈 국악관현악 지휘자는 정기 및 기획공연을 통해 강원도민들의 문화향수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무료 공연을 할 것이며, 한국 국악관현악의 전통음악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연주회 프로그램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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