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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비행 도중 '휴대폰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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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기자
기사입력 2017-04-12

미국에서 항공 비행 도중 휴대폰 사용 금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BBC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지 파이 연방 통신 위원장은 "비행 도중에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는 이전의 정책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The chairman of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 Ajit Pai, said a previous plan to allow calls was "ill-conceived".

 

그러나 이전의 전임자들은 "휴대폰 사용 금지는 구시대적이며 현재 많은 항공사들이 비행 도중에 오락거리로 이동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아이 파이 연방 통신 위원장은 "이 같은 휴대폰 금지 조치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환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연방통신 위원회는 비행 도중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수천 통의 비판적 글을 받았다.

 

이에 대해 연방통신 위원 중의 한 사람은 "기내에서 휴대폰 사용은 최악의 조치이며 그로 인해 제한된 공간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while another said it was "cruel and unusual torture for those of us trapped".

 

승무원들도 안전 브리핑와 테러리스트들의 조직화된 공격을 간과하게 될 거라는 우려로 휴대폰 사용을 반대했다.

Flight attendants have also opposed lifting the ban, over concerns about passengers ignoring safety briefings and terrorists co-ordinating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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