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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 화천' 스포츠 피싱 천국으로 각광

5월 화천평화배, 6월 세계프로낚시리그 대표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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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청정 내수면 자원을 자랑하는 ‘물의 나라 화천’이 전국 최고의 스포츠 피싱 천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날이 따뜻해지면서 전국의
배스낚시 동호인들이 주말이면 화천으로 몰려들고 있다.
5월 본격적인 배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굵직한 메이저 대회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우선
화천평화배전국배스낚시대회가 514일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화천평화배 대회에는 매년 500여 명 이상의 전국 배스 마니아들이 참여하고 있다.


화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보트와
워킹 부문에서 열려 마니아뿐 아니라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도 전국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낚시 중인 선수들     © 뉴스다임


6월에도 화천의 스포츠 피싱 열기는 계속된다. 세계프로낚시리그(FLW:Fishing League Worldwide) 한국대표 선발전이 618일 화천 북한강 붕어섬 일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1위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미국 켄터키주 버클리 호수에서 열리는 FLW 코스타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져 아마추어(코앵글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FLW 코스타 챔피언십은 미국 전역에서 선발된 선수들과 한국 등 시드를 배정받은 국가들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챔피언 결정전이다.


화천군은 매년
1만여 명에 달하는 배스 낚시 마니아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외래어종인 배스 퇴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 피싱 중심지로서의 이미지 제고 등 1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피싱의 대중화와 산업화뿐 아니라 화천의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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