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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0달러 붕괴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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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국제유가가 50달러 붕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97달러(3.8%) 하락한 배럴당 50.4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도 3.30% 하락한 53.08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유가 하락은 원유 재고량은 줄었지만 휘발유 재고가 늘었다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발표 직후 시작됐다

 

EIA는 이날 지난 한 주 동안 미국 원유재고는 10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기존에 예상했던 150만 배럴에 못 미치는 기록이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190 만배럴 감소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오히려 150만 배럴이 늘어나 시장에 충격을 줬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다음 달 25일 비엔나에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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