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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 소재 3개기관 레지던시'와 미술가 교환프로그램 협약 체결

‘사천미술학원 신매체예술센터’, ‘십방예술센터’, ‘오르간하우스’ 매년 각 기관당 1명 정도 양국 미술가 교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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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 전라북도 도청     ©뉴스다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에서는 중국 충칭 소재 3개 기관〔‘사천미술학원(四川美術學院) 신매체예술센터’, ‘십방예술센터(十方藝術中心)’, ‘오르간하우스(Organhaus)’〕과 레지던시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성에 합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중국 충칭 소재 3개 기관 레지던시와의 양해각서는 대만 ‘관두미술관’(2015.4.1) 및 대만 ‘뱀부커튼스튜디오’(2016.12.23)와의 MOU 체결이후 세 번~다섯 번째. 

 

 ‘사천미술학원’(Sichuan Fine Arts Institute)은 중국 충칭시(重庆市)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매체예술센터는 ‘사천미술학원’ 신매체예술학과 안에 설치된 레지던시를 가리킨다. 즉, 국립 미술대학 안에 설치된 ‘신매체예술센터’ 레지던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게 된 것이다.   
(주소 : 中國重庆市沙坪坝区大学城四川美术学院 新媒體藝術系)

사천(四川 : 쓰촨)은 독특한 분지 지형, 맵고 짠 음식, 덥고 습한 기후가 특징이다. 충칭, 청두(成都), 러샨(樂山) 등 쓰촨 3개 도시에는 미술로 유명한 러샨사범학원, 사천대학, 사천미술학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사천미술학원은 중국 3대 미술학원 중 하나로 꼽히는 미술명문으로 1940년에 개교하여 현재 재학생만 7,000여명에 달한다.


중국 충칭시(重庆市) 소재 사립 2개 레지던시 기관〔‘십방예술센터(十方藝術中心)’, ‘오르간하우스(Organhaus)’〕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십방예술센터(十方藝術中心)’ 주소는 다음과 같다.
GuangJiaLin 190, Huangjueping Street, Jiulongpo District, Chongqing, China (Post Code : 400053)

‘오르간하우스(Organhaus)’ 주소는 다음과 같다.
 Huangjueping 126, Jiulongpo District, Chongqing, China 

 

전북도립미술관과 중국 충칭시(重庆市) 소재 3개 기관〔‘사천미술학원(四川美術學院) 신매체예술센터’, ‘십방예술센터(十方藝術中心)’, ‘오르간하우스(Organhaus)’〕간의 협약조건은 다음과 같다.

 

최대 3개월까지 레지던시 공간 제공, 왕복항공권 제공, 숙박시설 제공, 각종 행정지원, 재료비 50만원 정도 지원, 양 기관의 주요 프로그램(비평가와의 대담, 결과보고전 등) 참여 등이다. 

 

입주자 선정방식은 양 기관에서 연간 1명 정도씩 미술가를 추천받아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에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매년 중국 충칭시(重慶市) 미술가를 3명 정도 받아들이고, 전북 미술가를 3명 정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해외 창작스튜디오와 연계하면서 도내 미술가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역미술가를 육성하고 국제교류를 촉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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