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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숍 외무장관 "북핵 위협 대응, 추가제재할 수 있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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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kwon 기자
기사입력 2017-04-24

북한이 한반도 위협을 넘어 호주를 향해 핵미사일 위협을 가하자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북한은 대량 살상무기를 개발할 돈이 있으면 오랜 세월 굶주림에 허덕이는 주민의 복지를 위해 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줄리 비숍 장관은 24일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호주는 추가 제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깡패 국가의 위협이 계속되면 호주의 독자적인 추가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며 "중국은 북한이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은 북한과 유일하게 관계을 맺고 있는 나라이기에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의 이러한 행위가 즉각 저지되지 않는다면 주변에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주게 된다"며 북한의 핵 도발이 "국제사회 차원에서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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