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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 어린아이 정신건강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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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화 기자
기사입력 2017-04-25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끔찍한 뉴스나 나쁜 뉴스를 접하는 어린 아이나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정신건강 서비스 단체 리치아웃 조노 니콜라스 씨는 전했다.

 

호주 멜번의 13세 제질린 브라운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술에 대한 영감을 얻기도 했지만 나쁜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정치적인 이슈로도 서로가 지나치게 공격적인 토론을 하는 것을 보면 서로 적인양 대결하는 분위기, 대형 뉴스나 폭력성 있는 사건 등 공격적인 미디어로 혐오스런 댓글과 과격한 발언 등은 무서움을 불러 일으켜 끄고 싶을 때가 많다고 한다.

 

최근 10대 청소년에 대한 스트레스와 행복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은 소셜 미디어에 매일 평균 2시간 40분씩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0% 이상이 매일 5차례 이상 소셜 미디어에 접속한다고 답했고 25%는 줄곧 로그인 상태라고 응답했다.

 

조노 니콜라스 씨는 요즘 아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끔찍한 세계뉴스를 포화상태로 접하면서 아이들이 정신문제를 겪게 되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한다.

 

리치 아웃은 트윗터의 지원을 받아 어린아이들이 나쁜 뉴스나 끔찍한 사고 뉴스를 보게 될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온라인 지침서를 개발했다.

 

지침서에 따르면 스스로의 자존감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자존감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안 보게 하는 것이나 소셜 미디어를 쉬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테러리스트의 행위나 자연재해 유명인사의 죽음 등 충격적으로 받아드릴 뉴스에 대해서는 부모들의 설명이나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뉴스를 접한 아이들에게는 괜찮은지 묻고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노 니콜라스 씨는 말한다.

 

온라인상에 미끼를 던지고 반응하는 상대방을 부추기거나 공격을 하는 것은 온라인상에 크나큰 문제 거리 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나쁜 뉴스들로 인해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해치고 나쁜 이미지의 노출이 우려가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내 아이의 정신건강은 어떤지 되돌아 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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