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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직접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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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 곤지암 여성의용 소방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 뉴스다임

 

경기 광주 곤지암 여성의용 소방대원이 15일 곤지암역 대합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보여주면서 시민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기자도 심폐소생술을 해보았는데 직접 해보니 뜻하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날 시범을 보인 소방대원은 "심폐소생술을 하기 전에 먼저 숨을 쉬는 지 확인하고 환자의 가슴 중앙에 두 손을 깍지 끼고 몸과 수직이 되도록 한 뒤, 1분에 100 ~120회 이상의 속도로 압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있는 특정한 사람, 예를 들어 청바지 입은 남자분 이런 식으로 지칭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했다. 누군가를 지칭하지 않으면 서로 미루다가 구조 요청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곤지암 여성의용 소방대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한 달에 1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시범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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