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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가 2년전보다 6천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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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2년 전 보다 6천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약 619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지역은 서초구로 1억 5113만 원이었다. 이어 강남구(1억 2062만원), 송파구(8731만원), 강서구(7378만원) 순으로 전세금을 인상해 줘야 한다.

 

전세가격 급등과 함께 전세품귀 현상마저 지속되면서 임대수요자들이 월세를 찾는 비중은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4월 발표한‘2016년 일반가구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임차가구 중에서 월세 차지하는 비중은 60.5%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2014년)보다 월세비중이 5.5%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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