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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 ‘예술인형 산촌마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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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5-30

강원도는 30일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느린마을”에서 평창군, 농업회사법인(느린마을)예술인형 산촌마을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모습     © 뉴스다임


이번 협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특성과 해발 700미터 이상의 고원 농산지를 이용하여 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농산촌융복합 6차산업의 명소화 추진을 통한 인구유입 및 귀촌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가수 이상우를 비롯해 탤런트 김청, 방송인 허수경 등 유명 문화예술인이 모여 재능을 발휘하는 대중 문화시설 공간(숲속 야외 공연장, 트리하우스, 커뮤니티가든 등) 및 가족 중심의 농산촌체험(관광, 귀촌) 공간 마련을 위해 그간 강원도와 평창군 간 업무 협력를 통해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예술인형 산촌마을조성계획을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느린마을)에서 430억 원(토지 180억원 포함)을 투자하여 2017~2019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별로 조성할 예정으로 강원도와 평창군이 인허가 컨설팅 등 행정전반을 지원하고 총사업비는 농업회사 법인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도↔평창군↔농업회사법인(느린마을)이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시범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     © 뉴스다임


또한 협약체결 후, 관련 인허가 절차를 밟아 금년 하반기에 착공, 내년 산촌주택이 완공되면 가수 이상우를 비롯한 문화 예술인 20여 명이 모두 대관령으로 이주함으로써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연간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함께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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