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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농촌체험관광객...4년 만에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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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5-31

강원도 양구지역에서 농촌체험관광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의 6개 농촌체험관광마을 방문객 19백여 명과 비교해 지난해에는 8개 마을에 19176명을 기록하면서 4년 만에 약 75% 증가했다. 17116명이 방문했던 2015년과 비교해도 1년 만에 12%가 증가했다.

 

▲ 농촌체험활동중인 서울 학생들     © 뉴스다임


양구지역에는 오미마을(방산면 오미리), 국토정중앙배꼽마을(남면 도촌리), 학마을(양구읍학조리),
엄마품마을(양구읍 고대리), 지게마을(동면 팔랑리), 광치마을(남면 가오작2), 약수산채마을(동면 후곡리), 두무산촌마을(남면 두무리) 8개의 농촌체험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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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농촌체험마을은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편안함・정겨움・푸근한 인심 등의 예전 시골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각 마을마다 평소 쉽게 체험할 수 없고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
, 향토음식 등 3대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사업 내용을 모두 갖추고 농촌체험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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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계절별 농촌체험과 시골밥상, 향토음식 체험, 두타연 생태탐방 체험, 박수근 문화 체험, DMZ생태 체험, 통일안보 체험, 용 늪 트래킹, 양구 백토 체험 등이 있다.

 

▲ 체험활동중인 사람들     © 뉴스다임


이 밖에도 농촌 체험 휴양마을별로 마을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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