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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창조일자리 센터를 아시나요?”

향후 5년간 30억원 지원, 본격적으로 청년 취·창업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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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 전라북도 도청     ©뉴스다임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군산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본격적으로 지역청년들의 취·창업 서비스 지원업무를 시작한다.

 

1일 군산대학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군산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가 설치된 제2학생회관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군산대학교가 지난 2월 9일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준비과정을 거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유치’를 기념하고 청년일자리 종합서비스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군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와 병행하여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전북도·군산시가 함께 지원하고 있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대학 내 분산돼 있는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 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생 및 인근 지역청년까지도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6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들과 1:1심층상담을 진행하고, ▴저학년의 진로지도 교과목 및 프로그램 확대, 지역고교생 대상 맞춤형 상담 및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게 되며, ▴ 군산고용노동지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자체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고용서비스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운영 중인 전주대, 원광대와 함께 이번에 문을 여는 군산대는 향후 ‘청년특화통합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청년고용활성화’를 비전으로 5년간 3,000백만원(국비 50%, 지자체 및 대학 50%)을 지원받게 된다.
    * ‘15년 전주대, ’16년 원광대 개소(전국 61개소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중)

고재욱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정부와 자치단체의 청년고용정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북도에서도 새 정부의 청년일자리정책 기조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연계·협업하여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과 현장에서 자주 소통하는 전북형 청년일자리정책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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