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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관광권역도시 활성화' 오픈 세미나 개최

“전라북도 시간여행”활성화 위해 민․관․학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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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17-06-09

▲ 전라북도 도청     ©뉴스다임

전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사)문화관광서비스포럼이 개최하는「제1차 지역관광권역도시 활성화 오픈 세미나」가 9일  “10대 지역 관광권역도시,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지역 중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진 전주·군산·부안·고창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민·관·학이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주제발표로 김형오 전북연구원 박사는 10대 지역관광권역 도시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정병옥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지역관광도시의 성공적인 국내외 모델의 소개와 제언, 전라북도 테마여행 10선의 총괄을 맡고 있는 류인평 전주대학교 교수는 테마여행 10선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실무적 제반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주제발표 이후 김상태 본부장(좌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강태훈 부사장(파슨스브링커코리아), 김미자 교수(서울문화예술대), 김분희 회장(한국PCO협회), 송수혜 사무관(문화체육관광부), 전영호 교수(군장대), 한진수 교수(경희대), 지역대표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다양한 테마여행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전주와 군산에서 다른 시군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세미나와 같은 중소규모의 행사를 통해 MICE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전북관광 및 지역경제에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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