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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기차 보급에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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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6-12

강원도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322천대 보급, 도내 차량 중 25%전기차로 전환, 급속충전시설 1,060기 구축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확산 및 산업육성 2030 추진전략수립하였다.


추진전략은 새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공약 친환경차보조금 확대 및 충전인프라 조기 구축정책의 대응계획으로 수립됐으며전기차 단계별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체계 구축, 관련 신산업 육성 및 특구조성, 전기자동차 이용문화 정착방안 등 11개 추진과제와 29개 세부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322천대 보급을 목표로 2025년까지 모든 관용승용차의 전기자동차 전환, 전기택시 보급 확대, 고속철도와 연계해 전기렌터카 및 카셰어링 활성화 등 다양한 방향으로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했다.

이번 달 출시예정인‘트위지’등 초소형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해 보급을 확산하고, 도내 전기차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산업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초소형 전기차는 환경부에서 인증 받은 ‘트위지’차종에만 구매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며, 2017년 기준 578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도내 친환경 교통수단 생산업체를 육성·지원하여 관련 산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도내 모든 읍··동에 급속충전기를 5기 이상 설치하여 2030년까지 급속충전기 1,06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충전 중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휴게시설과 결합된 충전시설을 2025년까지 250개소 구축할 계획이다.

 

카페·편의점 등 다양한 민간사업자와 공모사업을 통해 구축할 예정이며, 관광권역별로 다양한 테마가 있도록 조성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강원도는 전기자동차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 1대당 2,040만원의 보조금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국고 1,400만원, 지방비 680만원) 구매 시 보조금 외에 추가로 완속충전기 설치보조금(비공용완속충전기 설치 시 최대 300만원),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 최대 460만원 가량의 추가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부정책·기술개발 등 시대적 변화에 맞도록 보급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연도별 세부시행계획을 추가적으로 수립하여 추진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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