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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모금]겁 없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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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     © 뉴스다임

    

     바닷물이 그렇게 짠데

     넌 어쩜 겁도 없이

     입 벌리고 다니니?

 

     난 바다에서 수영할 때

     앙 다문 입술 사이로 물이 들어와

     파도같이 하얀 침을 자꾸 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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