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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획득한 곰취 ’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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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강원도 양구군이 새로 개발한 곰취 품종인 ‘봄향(Bomhyang)’이 지난 7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부터 품종보호 결정(품종 등록)을 받았다.

 

 

▲ 신 품종으로 등록 된봄향(좌)과 기존 곰취(우)     © 뉴스다임


품종보호 제도는 육성자가 신품종을 육성했을 때 당해 신품종을 출원해 품종보호권이 설정되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육성자의 지적재산권을 최대한 보호해 주는 일종의 특허제도다.

양구곰취봄향’은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그 밖의 국가에서 4년 이상 해당 종자나 수확물이용을 목적으로 양도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돼 신규성을 갖췄고, 1개의 고유한 품종명칭을 갖추고 있어 품종명칭 등록요건을 갖췄다.

또한 양구군농업기술센터의 통일농업시험장 내에서의 재배시험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2년 여에 걸친 현지 심사에서 대조품종과 비교해 24개의 특성에서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등 품종보호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품종보호 결정(품질 등록)이 됐다.

봄향은 곰취가 잘 감염되는 흰가루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곤달비보다 향은 짙고 조직은 연해 식감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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