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화천 토고미 마을, 삼성전기와 15년 우정

- 작게+ 크게

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화천 토고미 마을과 삼성전기()15년째 이어지는 인연이 도농교류의 성공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토고미 마을은 17일 오전 10토고미 마을 자연학교에서 삼성전기 사회봉헌팀 직원 17명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기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 도농교류의 모범 사례     © 뉴스다임

 

토고미 마을과 삼성전기는 2002년 처음 11촌 자매결연을 통해 친구가 됐다.

 

 

삼성전기는 자매결연 이후 매년 3~4회 임직원과 가족들이 마을을 방문해 농촌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토고미 마을은 지난 2월 열린 삼성전기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 가래떡을 보내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자신들이 후원하는 기관에 토고미쌀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토고미 쌀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14년에는 마을에 토고미유기농쌀 후원금 32,2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     © 뉴스다임

 

매년 4,000만원 상당의 토고미쌀을 구입해 직원 급식에 사용할 만큼 토고미 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토고미 마을도 이와 화답해 매년 ‘삼성전기의 날’을 만들어 임직원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 뉴스다임

 

화천군 관계자는 “토고미 마을과 삼성전기의 교류는 농촌과 도시가 어떻게 어울려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스다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