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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산양 5마리 새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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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6-22

강원도 양구군은 생태계 파괴와 밀렵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믈217호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양구군 동면 팔랑리 일대 자연 암벽지대를 산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산양증식복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된 산양의 새끼 5마리가 새로 태어났다.

 

▲ 갓 태어난 산양     © 뉴스다임


새끼 산양 5마리는 지난달 10일 첫 출산을 시작으로 지난 8일까지 한 달에 걸쳐 5마리의 새끼 산양이 태어났다. 출산한 어미와 새끼 산양 모두 현재 건강한 것으로 보인다.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는 지난 20145월과 7월에 각각 1마리씩 태어났고, 201553마리가 태어난 데 이어 이번까지 최근 3년간 모두 10마리가 태어났다.

지난 2007년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는 모두 27마리의 산양이 증식됐으며 현재는 총 28마리의 산양을 보호,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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