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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산림문화 테마파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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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6-27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이준희)화목원이 산림문화 산실로 거듭난다.

연구원에 따르면 화목원 내실화 및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34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화목원 활성화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화목원내 수목 및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수목원 고유의 기능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 , 열매, 민속놀이” 등 사계절테마와 수목원에서 바라보는 별과 조명을 주제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화목원 봄 전경     © 뉴스다임


화목원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계절별 테마로는, 봄겹벚꽃 축제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분수대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와 비눗방울놀이 체험, 가을에 참나무와 밤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활용한 가족단위 도토리() 열매 줍기 체험, 고유명절인 추석과 설날맞이 가족단위 민속놀이(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행사를 운영한다.

 

▲ 화목정의 모습     © 뉴스다임


이밖에 사계절 상시 테마로는, 전문가와 가족단위로 야간에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별데이”와 공립화목원최초 경관조명()을 이용한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야()데이“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210월에 화목원내에 개관해 운영 중인 산림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전시설명 활동기회를 제공하는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인 “산림과학탐험대” 등 기존과 차별화된 질 높은 산림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립화목원은 지난 19995월에 개장해연간 2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춘천의 대표 관광지이며, 매년 입장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도민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산림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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