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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 폐막, 지역경제 특수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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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6-30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가 강원도 화천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28일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개막한 제16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가 30일 폐막했다.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70여 개 ,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열린 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      © 뉴스다임


덕분에 주중임에도 지역 내 상가와 음식점, 숙박업소들은 반짝 특수를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가뭄이 극심한 탓에 마땅히 연습할 곳을 찾지 못한 수상 스포츠팀들이 화천 북한강을 찾는 사례가 많아 전지 훈련팀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더욱 두드러졌다.

화천군이 올해 목표로 하는
전지 훈련단규모는 약 25,000여 명이다. 목표가 달성되면 17억 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군수는 “축제가 열리지 않는
비시즌 기간에도 전지 훈련단 유치와 DMZ랠리평화자전거대회, 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 등 대형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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