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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원하는 청년예술단 '어쩌면 절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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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 기자
기사입력 2017-07-04

▲ '어쩌면 절찬리' 로고     ©뉴스다임

서울시는 올해부터 청년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사업비와 멘토링을 지원하는 '서울청년예술단'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심사를 통해 7개 분야 104개 단체 총 48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청년예술단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은 젊은 예술인답게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을 추구한다.

 

이 중 전통분야 ‘간이제작소 어쩌면 절찬리’는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으며, 특히 각박한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중한 이들에 대한 의미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이뿐 아니라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것이 한국의 전통음악이니 만큼 관객들 또한 공연자와 하나 되어 이러한 위로와 기원의 세레모니에 깊이 동참할 수 있게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어쩌면 절찬리' 단원소개>

 

대표 양보나

 

▲ 어쩌면 절찬리 대표 양보나(사진제공: 어쩌면 절찬리)     © 뉴스다임

 

전통연희를 주제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양보나는 전통연희단 꼭두쇠, 시흥시립예술단, 청배연희단 등 여러 분야를 경험하고 활동했으며 2013년 신진예술가지원사업 NArT 전통부문 예술가로 선정돼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예술의 전당에서 1인 연희꾼 양보나의 ‘도로시 난장굿’을 통해 창작연희가 갖는 즐거움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보나는 한층 더 발전된 무대로 관객들이 쉽게 국악을 이해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 서울청년예술단을 구성했다. 이 기회를 통해 그녀가 오랜 시간 키워온 연희에 대한 열정과 창작의 결실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리스트 겸 작가 양재석

 

▲  기타리스트 양재석    © 박원빈 기자

기타리스트 겸 작가인 양재석은 함께 길을 떠나는 동무들과 함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자 한다. 수많은 굴곡진 이야기들은 음악이 될 것이고 그것을 노래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표현하고자 한다.

 

그리고 각자 서로 다른 골목을 헤치고 나와서 만난 동무들의 이야기 위에 기타연주를 올리고,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단원들의 갖고 있는 전통의 소리를 올리려고 한다.

 

서양의 악기를 다루지만 늘 전통의 선율과 리듬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이제는 그것을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갈 생각이다.

 

 

 

 

 

▲ 소리꾼 김주현     © 뉴스다임

소리꾼 김주현

 

소리꾼 김주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며,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리를 창작하고 노래한다.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음악극 '꽃피는 바리', '춘향, 그녀를 만나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입체 음향 국악창작극 '뗏목아라리', 창극 '아비방연', 여우樂페스티벌 '제비, 여름, 민요' 등에서 주·조연 소리꾼이자 배우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올해 나병시인 한하운 제2시집 '보리피리'의 시들을 재구성해 한하운의 시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 서정과 율조, 원초적 생명의지가 담긴 독특한 정서를 전통음악 요소와 결합해 또 다른 소리를 만들어 9월7일 서촌공간 서로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작가 박원빈

▲ 사진작가 박원빈     ©뉴스다임

사진작가 박원빈은 본지 사진기자이며 문화·예술 전문기자다.

 

사진은 기록이자 창조이며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는 스토리를 담아내야 한다. 박원빈 작가는 현장감 있는 사진을 촬영하며 공연사진을 작업하는데 있어 최적화된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을 갖고 있다.

 

2013년 신진예술가지원사업 NArT 전통부문 사진 지원을 시작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요한 순간을 잘 포착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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