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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금한령 등 악재에도 관광1번지 위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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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강원도의 ‘2017년 상반기 주요관광지점 방문객 통계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2016년도 동기대비 406만명(11.0%)이 늘어난 4,1024천명으로 내국인 관광객은 2016년 동기대비 11.2%가 증가한 3,9457천명, 외국인 관광객은 2016년 동기대비 5.0%가 늘어난 1567천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관광객의 경우, 내수경기가 점차 회복세에 들면서 1분기는 그 동안 미 개최된 인제 빙어축제 등 겨울축제 재개(74만명), 테스트이벤트, G-1년 페스티벌, 경포 불꽃축재 등 올림픽 붐업 행사로 대폭 증가(125만명)하였고,
2분기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의 영향과5월 징검다리 황금연휴 등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힐링건강과 연계된 봄철 산나물 축제(23만명), MICE 도내 유치(2만명), 드라마 “도깨비” 영향이 컸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에는 금한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감소(35만명)하고, 북한의 미사일 실험 등 방한심리 위축으로 일본구미주관광객들 역시 감소(13만명)하였으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베트남태국 동시방영 등 신 한류
영향으로 비
중화권동남아권 관광객이 큰 폭 증가(80만명)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증가(75천명)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권역별로는강릉태백권이 전체의 45%1,821만명, 춘천권이26%1,087만명, 설악권이20%810만명, 원주권이9%154만명으로 드러났다.

▲ 핫 플레이스로 떠 오르고 있는 강릉의 커피골목, 커피빵과 커피향이 바다 냄새와 잘 어우러진다     © 뉴스다임


특히 강릉태백권이 삼척 대명 쏠비치개장, 테스트이벤트․G-1붐업행사등 올림픽특수와 인기드라마 촬영지 방문객이 늘면서 전년대비 19.5% 증가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군은 춘천시(5,425천명), 평창군(5,046천명), 강릉시(4,513천명), 속초시(4,485천명), 정선군(3,794천명) 순이다.

강원도 변정권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상반기 관광객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 개별 관광객유치 등 관광객 유치전략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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