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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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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강원도(도지사 최문순)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열에너지 기반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인 ‘K-CLOUD PARK’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이제까지 세상에 없던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표방하는 ‘K-CLOUD PARK’문재인 대통령의 강원지역 대표공약으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의 핵심 선도사업이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사업소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기조강연과 사업참여 기관들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MOU) 행사가 있었다.

 

▲ 사업참여 기관들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MOU) 모습     ©뉴스다임

 


특히,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접 사업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문순 도지사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는 ‘K-CLOUD PARK’의 주요 사업내용과 입주기업에 대한 국내 최고수준의 투자인센티브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입주기업에 대한 국내 최고수준의 투자인센티브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 뉴스다임

 

이번 행사에 참가한 IT업체 전문가에 의하면 “수열에너지로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트렌드와 부합하므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 개최를 주관한 강원도 녹색국에서는그 동안 투자를 망설이던 국내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들이 투자를 확신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내 비췄다.
그리고, “강원도와 춘천시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 공기업과 협력하여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공공부문이 확실하게 투자 안정성을 보장하는 최적 투자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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