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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아름다운 섬 스트래이드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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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Kwon 기자자
기사입력 2017-07-16

한 주간 열심히 일을 하다가 주말이 됐다. 황금 같은 시간을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머리도 식힐 겸 스트래이드브룩 섬(Stradbroke island)으로 향했다. 같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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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 뉴스다임

 

브리즈번 선착장인 클래브랜드역 근처에서 페리를 타고 아름다운 스트래이드 브룩 섬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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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스를 타고 30여 분 가다보면 목적지인 스트래이드브룩 아일랜드 (Stradbroke island)에 있는 포인트 룩 아웃(Point lookout)이다.

 

▲ 광활한 바다를  보면 자연스레 힐링이 된다.       © 뉴스다임

 

광활한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고 시원한 바다를 보니 마음도 시원해지면서 저 넓은 바다만큼 마음도 생각도 넓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자연스레 힐링이 됐다.

 

▲ 절벽에서 바라다 보니 살아 있는 바다의 생동감이 느껴졌다.  © 뉴스다임

 

높디 높은 절벽에서 바라다보이는 새파란 바닷물과 물거품이 요동치며 파도치는 물살을 보니 살아 있는 바다의 생동감이 느껴졌다.

 

또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물속에서 노는 거북이가 멀리서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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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또 하나의 바다가 있는 듯 푸르른 하늘이 바다와 마주 하고 있었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표시판에 고래가 잘 보이는 곳이라고 적혀 있다. 바닷가를 끼고 잘 닦여진 산책로를 30분 정도면 걸을 수 있다.

 

▲ 풀을 뜯어 먹으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캥거루들.    © 뉴스다임

 

산책로를 따라 주변을 돌고 오니 캥거루 가족들이 우리를 반기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평화롭게 즐기고 있었다.

 

사람들을 시선이나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레 누워 다리 한 쪽을 세우고 쉬고 있는 캥거루, 귀여운 얼굴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캥거루, 정신없이 풀만 뜯으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캥거루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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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버스 시간를 놓치지 않으려 서둘러서 버스에 올라타고 선착장에 도착했다. 

 

▲ 모래사장에 서 있는 펠리칸들.  © 뉴스다임

 

한 쪽에는 펠리칸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었고 해질 무렵이라 수평선 위에 빛이 반사돼 바닷물이 오렌지 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 해질 무렵 오렌지 빛으로  물든 바다.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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