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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몽골 문화예술 교류의 장 열린다

부산,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문화예술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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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7-24

앞으로 몽골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부산에서 생생한 몽골 전통 공연단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는 오는 26일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문화예술교류 협약 체결을 논의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8월 두 도시가 체결한 우호협력도시협정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두 도시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관광, 영화, 영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의 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시는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계기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부산 예술제'몽골 전통 공연단이 참가키로 하고 구체적 방식 등에 논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몽골 전통 공연단의 부산 예술제 참가에는 지난해 6월부터 부산-울란바토르직항을 운영중인 에어부산()에서 메세나로 지원키로 해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1, 몽골 21개주 아이막의 부산 방문에 이어 6월에는 몽골 국적항공사인 MIAT항공이 부산과 울란바토르 직항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 부산예술제 기간에 맞춰 울란바토르 시장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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