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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의학산업 중심 도시로 우뚝 선다.

유재중 의원 외 10인,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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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7-24

부산시가 한국치의학산업 연구원 부산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유재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크게 환영을 표하며,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부산 육성을 위해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의료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그중 치의학산업 육성은 마스터플랜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에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치의학산업팀을 신설해 치의학 산업단지 조성, 치의학연구원 유치, 연구 개발 및 인력 양성,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을 전했다.

 

치과산업은 기술융복합화 추세에 더해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산은 전국 만 6천 여 명의 플란트, 치과기공물 등의 제조업분야 종사자 중 17백여 명이 포함돼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 가장 특화돼 있다.

 

이번 치의학산업 육성계획으로 부산시는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이끌어 내고,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치의학산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관련법안 국회통과를 추진하고, ‘한국치의학 산업연구원 부산설립타당성 논리개발 및 정치권, 의료산업계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의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치의학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치의학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치의학산업단지 조성 치의학 전문인재양성 해외진출 촉진 사업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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