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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기업, 직원에 '마이크로 칩' 인체이식한다

사내출입 및 자판기 결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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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07-26

▲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주입되는 마이크로 칩(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미국 위스콘신주의 마이크로 IT 기업인 '쓰리 스퀘어 마켓(Three Square Market)' 

자사 직원들에게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기술이 적용된 칩을 손 이식하도록 제안했다.


오는 8월 1일에 이루어질 이 시술은 쌀알 크기의 반도체 칩을 주사기에 넣어 직원들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이식하는 것이다.

이 칩을 주입한 직원은 회사 출입, 컴퓨터 로그인, 복사기 사용, 자판기 결제시 15센티미터 범위내에 손을 대기만 하면 된다. 강제성이 없는 이 제안에 이미 50 명의 직원이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25일 USA투데이 등 주요 매체의 시선을 집중시킨 쓰리 스퀘어 마켓 회사는 스웨덴의 바이오핵스 인터내셔널이란 기업과  관련 기술을 합작하고 있다.

마이크로 칩은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애완동물이나 의료기관의 환자 인식용으로만 사용되었는데 사내 직원들에게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가 될 전망이다.

 

토드 웨츠비(Todd Westby) 최고경영자"약 30만 원 상당의 이 작은 칩은 사람을 추적할 용도가 절대 아니고 해킹 당할 염려도 없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웨츠비는 "것이 미래다"라고 했으 "앞으로 수많은 회사에서 인체이식 칩이 사용될 것이며 곧 여권이나 교통카드, 모든 지불방식의 기능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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