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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간당 최저 임금 역대 최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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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운 기자
기사입력 2017-07-27

일본 후생 노동 장관의 자문 기관인 '중앙 최저 임금 심의회'의 소위원회는 2017 년도 최저 임금 기준 금액을 전국 평균25 엔(3.0 %)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5엔 인상하게 되면 전국 평균 최저 임금 시급은 848 엔이 된다.

이번 상승폭은 일급에서 시급으로 변경한 2002 년 이후 최대 증가폭를 갱신했다. 

앞으로 각 도와 지방 최저 임금 심의회가 새로운 최저 임금을 결정하여 10 월부터 적용하게 된다.

2016 년도의 전국 평균은 소위원회 결정 당시 822 엔으로 상승폭은 24 엔 (인상률 3.0 %)이었고

2015 년도에는798 엔으로 상승폭은 18 엔 (2.3 %)이었다.

 

경기 부양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부는 소비율 향상을 위해 최저 임금 인상을 계속 유지하려는 방안이다. 정부는 근무 방식 개혁 실행 계획에서 "경제의 건전한 순환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 임금 전국 평균1000 엔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달성시기는 명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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