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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수명'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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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운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지난해 일본인의 평균 수명이 남성 80.98, 여성 87.14세로 전년도보다 남성 0.23, 여성 0.15세 증가해 모두 과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시사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일본은 세계 최고 장수 국가로서 남녀 모두 홍콩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후생 노동성의 담당자는 ",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가 수명 연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평균 수명은 그 해에 태어난 신생아의 평균 수명을 나타낸다. 모든 연령의 사망 상황을 집계한 결과는 보건 복지 수준의 중요한 지표로 이용되고 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47년에는 남성 50.06 , 여성 53.96세였지만 의료기술의 발전과 공중 위생의 향상 등에 따라 수명이 길어지고 있다. 올해 4월 발표한 미래 평균 수명은 추가 상승이 전망되며, 2065년 남자 84.95 , 여자 91.35세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됐다.

 

2016년생이 65세까지 생존할 비율은 남성 89.1%, 여성 94.3 %로 소폭 증가했으며 90세까지 생존율은 남성 4 명 중 1 , 여성은 절반 수에 달하고 있다.

 

미래에 어떤 원인으로 사망을 할 것인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암 사망 비율(남성 29.14 %, 여성 20.35 %)이 가장 높았고, 다른 사망률은 노쇠를 제외하고 남녀 모두 '심장 질환' '폐렴' '뇌 혈관 질환'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질병은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성의 암은 소폭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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