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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공항, '안면인식기술' 도입...입국절차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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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Kwon기자
기사입력 2017-07-28

호주 공항에 별도의 여권이나 탑승권을 제시할 필요가 없는 ‘안면인식기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오스트레일리안지는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터 더튼 이민 장관은 3년에 걸쳐 2250만 불을 들여 호주 공항에 105개의 스마트 게이트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더튼 장관은 그러면서 "국제선에서 들어오는 승객들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공항에 안면인식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게이트가 설치되면 해외에서 오는 승객들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입국수속절차를 거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항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호주 국제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약 4천만 명이며 3년 내 5천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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