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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성적우수 학생에 '철도 1일 자유이용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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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여름 방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1학기의 성적이 적어도 어느 한 과목에서 최우수인 "1"의 평가를 받은 학생 모두에게 독일 철도가 바이에른 주 내의 1일 자유 철도이용권을 증정했다. 이는 독일 철도의 바이에른주 지역 철도와 바이에른주 문화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독일의 성적표 표기방식은 "1"이 최우수이며 "5"가 낙제점이다. 독일 철도는 바이에른 주의 초등학생 전체에게 수학, 독일어, 스포츠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1"을 취득한 학생에게 승차 요금을 하루 무료로 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도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를 위해서는 배로 여행하는 옵션도 제공하고, 바이에른 주에 있는 쾨니그제 호수, 테게른 호수, 아머제 호수, 슈타른베르크 호수 중 한 곳을 9월 11일까지 무료로 하루 유람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어린이뿐만 아니라 스포츠에서 "4" 또는 "5"를 받은 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머제 호반의 스포츠 파크 무료 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느 경우라도, 티켓 구입시 성적표 사본을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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