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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그리고 풍뎅이의 사랑

꽃귀경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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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  백합과(연한 황색)    © 이영환 기자
▲ 백합과(노란색)     © 이영환 기자
▲ 장미     © 이영환 기자
▲ 인동꽃     © 이영환 기자
▲ 천상의 나팔    © 이영환 기자
▲ 꿀풀    © 이영환 기자
▲ 풍뎅이목     © 이영환 기자

 

기어코 온갖 꽃들은 인고(忍苦)의 색(色)을 피우고 만다.

곧 35도의 열매를 맺으리라.

 

하늘은 귀하디 귀한 천지만물을 선물했건만 그 가치라는 게 관심에서 갈라져 나간다. 

관심을 두면 잡초도 약초로 변하고, 미물 잡꽃도 금꽃으로 변하고야 마는

참으로 인간의 눈빛과 마음 씀씀이는 보화다.

 

여름꽃이 눈망울에서 다시 피어난다. 그리고 풍뎅이의 사랑을 허락해줬으면 한다.

맘껏 사랑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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