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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 국민 위한 언론개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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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국민의당은 31일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불통정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비판했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야당의 부적격 의견을 또 다시 무시하고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이효성 후보자의 경우 불거진 의혹들은 다 문 대통령의 인사배제 원칙에 위배됐고, 의혹에 대한 증거 제출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해명의 내용이나 태도도 불성실하기 그지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후보자가 어떻게 언론개혁에 앞장서 언론을 바로 세울 수 있을지 정말 의문이라며 국민을 위한 언론개혁이 목표라면 방통위원장 임명이 강행될 수 있었겠는가라고 했다.

 

손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런 막무가내 인사, 불통 정치로 나라다운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문제는 야당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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