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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삼조 효과 거두는 화천 쪽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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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반환점을 돌고 있는 2017 화천쪽배축제가 연일 흥행에 성공하며 높은 지역경제 기여도를 과시하고 있다. 

축제를 운영 중인 (재)나라에 따르면, 6일 기준 누적 관광객은 모두 7만3,004명으로 지난해 동기 3만3,167명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또 순수 프로그램 수익금 규모는 6일 기준 1억1,722만 원으로 전년 동기 7,398만 원에 비해 4,300여 만원 늘어났다.

 

각종 스포츠대회 시상금으로 걸린 수 천만원 대 화천사랑상품권까지 감안하면, 쪽배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폐막일인 13일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 뉴스다임

 

이 밖에도 새롭게 시설을 보강한 야외 물놀이장, 하늘 가르기에도 지난해 대비 2배 가깝게 늘어난 관광객 수와 수익금 규모를 기록 중이다. 기념품 판매점과 향토주전부리 등 먹거리와 소매 부문의 수익금액도 4,586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화천군은 지금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관광객 8만1,000명, 프로그램 수익금 1억5,000만원을 크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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