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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관광지100 <4>

소가 누워있는 모양의 섬, 우도(牛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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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일 기자
기사입력 2017-08-22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 ‘우도’로 불리는 이곳은 5.9㎢로 서울 여의도 크기에 이르며 제주도의 부속도

서 중에서는 면적이 가장 넓다

 

▲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의 우도     © 뉴스다임

 

우도는 가장 높은 우도봉(132m) 외에는 고도 30m 이내의 넓은 평지다. 

 

▲ 우도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우도 전경(좌), 해녀상 뒤로 우도봉이 보인다(우)     © 뉴스다임

 

원래는 토지가 척박해 제대로 농산물 수확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누군가의 제안으로 20년 전 인도 산 땅

콩을 심어 토질을 개선시킨 뒤 지금은 다양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섬에는

해녀가 300여 명 거주하고 있어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 흔히 볼 수 있는 땅콩 밭(우)과 우도의 땅콩을 넣어 만든 땅콩 아이스크림(좌)     © 뉴스다임

 

우도에는 검밀레해수욕장, 경안동굴 등 우도 8경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물 속에서 서식하는 석회조류 중 하나인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전시켜 홍조단괴를 형성하고 있는 홍조

단괴해빈은 세계적으로 드물고 아시아에서는 유일하다고 한다. 그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 지정 문화

재로 보존 되고 있다.

 

▲ 우도 경안동굴의 모습     © 뉴스다임
▲ 홍조단괴해빈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 뉴스다임

 

성산포와 우도간 수시로 정기여객선이 운항되니 제주도 방문 계획이 있다면 우도 방문을 일정에 포함

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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