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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아동 찾아가는 경직클리닉'서비스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 분당서울대병원과 연계...통합진료·상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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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17-09-01

▲ 전라북도 도청     ©뉴스다임

전북도가 지원하고 전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이하 전북보조기기센터)는 21, 22일 양일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2017년 찾아가는 경직 클리닉’을 진행한다.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 군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2017년 찾아가는 경직클리닉'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진료하고 전북보조기기센터에서 보조기기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의 만 17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에게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의 전문의에게 통합진료를 전북보조기기센터를 통해 보조기기관련 상담, 평가를 받게 된다. 통합진료를 통해 지원이 결정되는 장애아동은 보조기기 또는 수술 지원이 이루어진다.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에서는  21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본관 1층에서 진행하며,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복지관 1층에서 진행한다.

 

전북보조기기센터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에게 통합진료와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각 복지관 별로 행사 진행일 까지 수시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북보조기기센터 신현욱 센터장(전주대학교 재활학과)은 “이번 찾아가는 경직클리닉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통합진료를 받고,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천선미 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에 따른 신체적 능력 및 기능을 바탕으로 어떤 특징을 가진 보조기기가 대상자에게 적절한지 찾아내는 과정이 선결돼야 적합한 보조기기 선택이 가능하다”며 "보조기기가 필요한 도민들은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를 충분히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063-220-30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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