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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허리케인 ‘어마’ 북상...플로리다 영향권

카리브해상 '어마'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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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09-07

 

▲ 허리케인 '어마'의 눈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텍사스주에 엄청난 인명, 재난 피해를 준 허리케인 '하비'가 미 본토를 빠져나간 후 최근 새로 발생한 허리케인 ‘어마(Irma)’가 하비보다 더 강력한 세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어마'를 지난 4일(현지시간) '하비'와 같은 4등급으로 발표했으나 어마의 세력이 성장함에 따라 5일(현지시간) 다시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어마는 현재 시속 22km 로 북상중이며, 카리브해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 쿠바를 거쳐 10일 오전 미국 본토인 플로리다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플로리다주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6일 오전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플로리다 릭 스콧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안전요원 100여 명을 동원해 허리케인의 피해를 최대한 막기위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정확한 경로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영향권내 지역은 어마 상륙에 최대한의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난당국은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 역시 비바람 등 어마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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