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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토픽]북, 탄도 미사일 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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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9-16

북, 탄도 미사일 또 발사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안이 채택한지 사흘만인 15일, 북한은 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의 사거리는 북한과 괌의 거리(3350km)를 훌쩍 넘어선 3700km로, 북한이 미군 괌 기지에 대한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8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 더욱 어려워졌다.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진 사퇴했다. 후보자 지명 이후 뉴라이트 역사관과 창조과학회 활동,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및 주식 무상 증여 등의 논란이 이어졌다.

 

청문회 과정에서는 박 후보자의 업무능력과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져 결국 13일 국회는 여당 의원들의 퇴장과 함께 부적격 인사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MB 블랙리스트 존재해

박근혜 정부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권에도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MB정권 블랙리스트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청와대의 지시로 국정원이 만들었다고 조사됐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원은 총 82명으로 이들에게는 방송출연 중단, 해당 방송 폐지, 소속사 세무조사, 비판여론 조성 등의 압박이 가해졌다. 전국 언론노동조합과 시민단체 등은 15일 국정원에 블랙리스트 원본 문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한국당 박근혜·친박에 탈당 권유

13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했다.

 

박 전 대통령에게는 국정운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는 친박 계파의 전횡에 대한 책임을 탈당 권유 이유로 들었다.

 

이에 당내 친박계의 반발이 거세지자 홍준표 대표는 내달 17일 박 전 대통령의 1심 판결 이후 재논의 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다.

 

런던 출근길 지하철 테러

또 다시 영국이 테러로 공포에 휩싸였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오전 출근길에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의 열차 안에서 사제 폭탄이 폭발해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영국은 5월 맨체스터 공연장 테러, 6월 런던 브릿지 테러 등 크고 올해 들어 작은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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